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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11년 8월4일~2011년 8월10일) 553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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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553개…서울 341개
    지난주(8월4~1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553개사로 지지난주(7월28일~8월3일)보다 69곳이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41개였으며 이어 부산(58개) 인천(43개) 대구(33개) 대전(33개) 광주(30개) 울산(15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80개) 유통(115개) 정보통신(63개) 건설(51개) 전기전자(24개) 관광운송(24개) 기계(18개) 무역(15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LED(발광다이오드)의 핵심소재인 사파이어 잉곳을 개발 · 생산하는 이노에피(대표 배동철)가 자본금 1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범했다. 플라스틱을 사출 · 성형 제조하는 동광데크(대표 최경숙)는 자본금 14억7000만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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