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식약청, 사조해표 '고추맛기름' 판매금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사조해표의 향미유 제품인 '해표골드고추맛기름'에서 벤조피렌이 초과 검출돼 판매 금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벤조피렌은 발암물질 중 하나로 식품을 고온에서 조리할 때 나온다.

    해표골드고추맛기름에서 나온 벤조피렌의 양은 8.5㎍/㎏으로 현행 식품법의 기준(2.0㎍/㎏)보다 4배 이상 높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나 판매자는 즉시 구입처 또는 사조해표로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밥 사 먹으면 오히려 손해"…예비군 훈련비 '불만 폭발' [이슈+]

      예비군 훈련 보상 수준이 법정 최저임금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처우 개선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가 올해 훈련비를 일부 인상했지만 현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최근 예...

    2. 2

      "한국정부 정당한 법집행"…쉰들러 국제투자분쟁 '이유'있는 완승

      정부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와 장기간 이어온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완승을 거뒀다. 8년간의 법적 공방이 승리...

    3. 3

      "글로벌 허브 퇴색" vs "지방공항 살려야"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을 검토하면서 두 기관 내부 분위기가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안팎에선 “허브공항 경쟁력만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반면 한국공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