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나라장터 등록은 정부로부터 품질 보증을 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녹색기술제품 보급 증대 및 공공시장 영업역량 강화를 통한 판로 확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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