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낙농가와 우유업체 간의 원유 가격 인상 협상이 결렬됐다.

서울 양재동 낙농진흥회에서 이어진 협상에서 낙농육우협회 측 협상 대표는 12일 오후 1시55분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전원 회의장을 빠져나왔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