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용등급 강등에도…견본주택 '북적' 입력2011.08.12 17:31 수정2011.08.13 0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라건설이 서울 서초동에 짓는 '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 193'를 분양하기 위해 지하철2호선 강남역 인근에 12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 3000여명이 몰렸다. /한라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양시장 냉각에…1월 아파트 평균 분양가, 22개월 만에 최저치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며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400만원 넘게 하락했다. 22개월 만에 최저치다. 7일 부동산R114는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평균 1628만원으로 지난달 대비 ... 2 HMG그룹,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첫 아파트 3월 공급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 HMG그룹이 다음달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지구에서 첫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 3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원가혁신경영으로 수익성 확보해야" 동부건설이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원가혁신경영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주제로 전략적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동부건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