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한복 연구가(55)는 1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한복사랑 · 환경사랑 박술녀 한복 사랑 패션쇼'를 연다. 배우 김수미 박해미 선우용녀 등이 무대에 오르는 한복 패션쇼와 함께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손수건 사용하기 등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