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독일 트레이더가 11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증시 현황을 근심어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날 유럽증시는 재무구조가 취약해진 유럽 은행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이 커지면서 급등락을 거듭했다.

/프랑크푸르트신화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