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2일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에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알리기 위해 홍보물을 부착했다. 지하철 2호선 문에 '8월24일은 주민투표일'이라고 쓰인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