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바크먼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13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실시된 대선후보 예비투표 '스트로폴' 결과 1위를 차지하자 남편 마커스 바크먼과 함께 지지자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바크먼은 전체 투표 수 1만6892표 중 28.6%인 4823표를 얻어 2위인 론 폴 하원의원을 152표 차이로 따돌렸다.

/아이오와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