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美대사에 쏠린 관심 입력2011.08.15 01:16 수정2011.08.15 0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게리 로크 신임 주중 미국대사가 14일 베이징 대사관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중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 주중대사로 임명돼 지난 12일 부임한 로크 대사는 미국 워싱턴 주지사와 상무장관을 지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식량가격지수 하락세…설탕·유지·육류 가격 내려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지수가 124.9로 전달보다 1.6% 하락했다고 밝혔다.지수는 2014&si... 2 트럼프 '가자 구상'에 우려 목소리 나와…"테러리스트 결집 부추길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를 미국이 소유하고 팔레스타인 주민을 강제 이주시키겠다고 밝힌 구상과 관련해 사실상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에게 미국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선동할 것이라는 우려의&... 3 트럼프 "인도 태평양 전역에서 '힘을 통한 평화'…한반도 안정 확보" [미일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과 한반도 안보 공약, 대북 협상 의지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후&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