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테러범 사악한 미소 입력2011.08.16 02:21 수정2011.08.16 0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르웨이 총기 난사 테러범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13일 우토야섬에서 열린 테러 현장검증에서 총을 쏘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브레이비크는 지난달 22일 우토야섬 청소년 캠프장에서 69명의 청소년을 사살했다. 이날 현장검증에서 브레이비크는 보복 공격에 대비해 방탄조끼를 입었다. /영국 메일온라인 캡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원 사망' 美추락 여객기, 한국계 10대 피겨 유망주 있었다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추락한 여객기에 한국계 청소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29일(현지시간) CNN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피겨스케이팅협회는 성명을 내고 이날 추락한 아메리칸... 2 트럼프 "괴로운 밤, 워싱턴DC 사고 비행기 생존자 없다"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DC 인근 지역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여객기-군용 헬기 충돌·추락 사고와 관련 "생존자가 없다"고 30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 3 美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3%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2.3%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성장률(3.1%)보다 하락한 수치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