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종북세력 척결 및 교육 바로세우기 8.15 국민대회'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