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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 2분기 어닝 쇼크…'목표가↓'-KT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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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B투자증권이 16일 한진해운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1만8000원으로 낮췄다. 지난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아서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제시했다.

    신지윤 연구원은 "한진해운이 2분기에 173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당초 1000억원 가량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보다 훨씬 부진했다"고 전했다.

    신 연구원은 "실적 부진은 용선료 급등 탓"이라고 했다. 사전에 세워진 서비스 계획 이행 때문에 시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용선 면적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그는 "용선 단가도 올라 컨테이너 용선료만 전분기 대비 17% 급증했다"고 했다.

    여기에 컨테이너 운임 하락, 유가 급등 등도 실적이 부담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신 연구원은 "8월 계획된 미주, 구주 노선 운임인상은 부분적으로 성공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성수기가 채 3개월이 안 남은 시점이므로 내년 업황을 가늠할 수 있을 때까지 상당 기간 관망하는 게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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