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16일 약 2억달러를 투자해 현지법인을 통해 말레이시아에 메치오닌 생산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생산규모는 8만t이며 투자기간은 내년 중순부터 2013년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