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여름 상품 땡처리’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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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오픈마켓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패션·디지털가전 등 여름용품을 대상으로 ‘무더위 날리는 땡 소름 특가전’을 연다.
오는 21일까지는 아이팬(I-Fan) 날개없는 선풍기,위니아 투인원 에어컨,삼성 하우젠 에어컨 등을 최대 21% 할인 판매한다.이어 22~28일에는 여름 누비 이불패드세트 등의 생활용품을,29~31일에는 수딩젤과 헤어 에센스 등 화장품류를 특가 판매한다.
아울러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특가의 향기,여름아 안녕’ 기획전에서는 패션 선글라스를 600원에,젤리슈즈·쪼리는 2880원에,통굽 쪼리는 3300원에,캔버스 가방은 500원에 살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여름용품의 최대 성수기인 7월을 지나 8월로 접어들면서 재고 물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한 특가 행사”라고 설명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오는 21일까지는 아이팬(I-Fan) 날개없는 선풍기,위니아 투인원 에어컨,삼성 하우젠 에어컨 등을 최대 21% 할인 판매한다.이어 22~28일에는 여름 누비 이불패드세트 등의 생활용품을,29~31일에는 수딩젤과 헤어 에센스 등 화장품류를 특가 판매한다.
아울러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특가의 향기,여름아 안녕’ 기획전에서는 패션 선글라스를 600원에,젤리슈즈·쪼리는 2880원에,통굽 쪼리는 3300원에,캔버스 가방은 500원에 살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여름용품의 최대 성수기인 7월을 지나 8월로 접어들면서 재고 물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한 특가 행사”라고 설명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