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16일 올 반기부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으로 보고서를 조기작성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산총액 2조원 미만 법인으로서 2011 사업연도 반기보고서부터 계속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번 반기보고서는 오는 29일 제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