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16일 자회사 만리(중국)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천진수도건재유한공사 및 불산안룡건재유한공사 등과 총 5억5500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만리(중국)태양능과기유한공사의 지주회사 자산총액 대비 자산총액 비중은 51.78%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