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룡산업, 금속·합성수지 부문 인적분할 입력2011.08.16 14:01 수정2011.08.16 14: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룡산업은 16일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속·합성수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법인으로 재상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는 제룡산업이고, 존속회사는 중전기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제룡전기가 된다. 제룡전기와 제룡산업의 분할비율은 6대 4고, 분할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스타게이트' 좋다 말았네"…떨고 있는 개미들 어쩌나 [종목+] 2 "티웨이항공, 단기실적 부진 불가피…경영권 분쟁에 목표가↑"-NH 3 "1일부터 관세" 트럼프에 놀랐는데…엔비디아의 고군분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