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15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큐유시 와레다에서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박을남 한국국제봉사기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직업훈련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 임직원 50명은 센터 준공식에 맞춰 현지에서 학교 벽화그리기,IT교육,무상진료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박 회장(세번째) 등이 직업훈련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