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로 시장건전성 확보 및 고객들의 자산보호를 위해 이날부터 신규융자 매수를 한시적으로 중 단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높은 고객등급인 P등급의 경우 기존 신용융자 및 주식(펀드)담보대출 한도가 기존 7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었고 V등급도 5억원에서 3억원으로, 기타 등급도 2억원에서 1억원으로 한도가 축소됐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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