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간의 제조경험을 바탕으로 1등 식문화를 선도하는 종합식품기업인 신송이 2011년 추석선물세트를 전면 리뉴얼 해 새롭게 선보인다.

출시된 신송식품 추석 선물세트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과 정성을 한마음 한 가득 담았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담아 추석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번 출시되는 상품군은 총 23종으로 전년대비 약 50% 품목수를 늘렸고, 패키지 디자인과 상품구성 면에서도 고급스러움을 부각했다.

신송식품에서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서 무엇보다 중점을 둔 것은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상품들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선물을 하는 고객이나 받는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이다.

또한 전년도에 비해 다양한 가격대를 구성하고 실속 있는 세트도 준비해, 의미 있는 한가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1 신송식품 ‘추석선물세트’ 는 장류 뿐 아니라 70년 전통의 이태리 삐에트로사, 스페인 유니올리바 등 퀄리티 높은 직수입 유지류 세트,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 참기름 세트 등 도 선보여 인정받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추석선물세트는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대는 1만원~7만원 선까지 다양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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