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복사랑·환경사랑 박술녀 한복 패션쇼 리허설에 참석한 그룹 카라 강지영과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패션쇼로 진행됐으며, 손수건 사용을 생활화 하자는 의미로 모든 참석자들에게 손수건을 증정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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