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대구 도착 입력2011.08.17 04:23 수정2011.08.17 0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16일 한국에 들어오면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은 남자 100m와 200m 세계기록을 갖고 있는 볼트가 이날 오후 환영 인파를 뚫고 대구공항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이는 숫자일 뿐" 강경남, 아시안투어 차석으로 진출 '노장' 강경남(41·사진)이 아시안투어 퀄리파잉(Q) 스쿨에서 차석을 기록하며 내년 시즌 투어카드를 따냈다. 강경남은 21일 태국 후아힌의 레이크뷰 리조트 앤드 GC(파71)에서... 2 "2025 시즌엔 적극적으로 내 목소리 낼 것"…딜라이트의 다짐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 '딜라이트' 유환중 인터뷰한화생명e스포츠 입장에서 2024년은 기쁨과 아쉬움이 모두 남는 한 해였다. 한화생명은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 리그인 LCK 서머... 3 체육공단,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정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