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16일 한국에 들어오면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은 남자 100m와 200m 세계기록을 갖고 있는 볼트가 이날 오후 환영 인파를 뚫고 대구공항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