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본점, 코치ㆍ에트로ㆍ발리 '명품'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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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오는 19일부터 3일간 ‘에비뉴엘 해외명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치, 에트로, 발리, 멀버리,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돌체앤가바나, 센죤, 이세이미야케, 비비안웨스트우드, 모스키노 등 롯데백화점 본점 및 에비뉴엘에 입점되어 있는 40개 이상의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정상가 대비 30%에서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의 상품은 2010, 2011년 이월상품이 대부분이다. 코치, 에트로, 발리, 멀버리 등 인기 명품잡화 브랜드의 핸드백, 지갑 및 슈즈 등도 정상가 대비 40% 이상 할인된다. 발리 남성슈즈 40만원, 모스키노 드레스 85만원, 에트로 가방 40만~60만원대, 코치 가방 30만~60만원대, 프리마클라쎄 가방 40만~60만원대다.
또한 롯데가 직수입하는 멀티샵 엘리든에서는 뉴욕, 밀라노, 파리컬렉션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40여개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이월상품을 특가에 전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해외명품 행사와 관련해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행사상품을 4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폴스미스 양말을 증정한다. 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3만원/5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혜림 롯데백화점 해외명품MD팀 MD(상품기획자)는 “이번 행사는 1년에 2번만 있는 대형 행사로, 명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3일간만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첫날에 인기 상품이 일찍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코치, 에트로, 발리, 멀버리,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돌체앤가바나, 센죤, 이세이미야케, 비비안웨스트우드, 모스키노 등 롯데백화점 본점 및 에비뉴엘에 입점되어 있는 40개 이상의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정상가 대비 30%에서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의 상품은 2010, 2011년 이월상품이 대부분이다. 코치, 에트로, 발리, 멀버리 등 인기 명품잡화 브랜드의 핸드백, 지갑 및 슈즈 등도 정상가 대비 40% 이상 할인된다. 발리 남성슈즈 40만원, 모스키노 드레스 85만원, 에트로 가방 40만~60만원대, 코치 가방 30만~60만원대, 프리마클라쎄 가방 40만~60만원대다.
또한 롯데가 직수입하는 멀티샵 엘리든에서는 뉴욕, 밀라노, 파리컬렉션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40여개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이월상품을 특가에 전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해외명품 행사와 관련해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행사상품을 4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폴스미스 양말을 증정한다. 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3만원/5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혜림 롯데백화점 해외명품MD팀 MD(상품기획자)는 “이번 행사는 1년에 2번만 있는 대형 행사로, 명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3일간만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첫날에 인기 상품이 일찍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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