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5분간 소등 입력2011.08.18 01:17 수정2011.08.18 0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8회 에너지의 날'(22일)을 앞두고 서울 도심의 주요 건물들이 17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했다. 사진은 서울 남산 N서울타워의 소등 전(위)과 후(아래)의 모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형 로펌, 두자릿수 고성장 국내 대형 로펌이 지난해 기업 구조조정과 경영권 분쟁 증가에 힘입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이 지난해 매출 1조5000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 광장, 태평양, 율... 2 [단독]'軍간부 사칭 사기'는 캄보디아 韓조직 소행 지난해 하반기 전국 자영업자를 상대로 기승을 부린 ‘군 간부 사칭 주문’ 사기가 동남아시아 국가에 거점을 둔 전문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이 구체적인 시나리오까... 3 [포토] 일상으로 복귀…설 연휴 마지막날 서울역 ‘북적’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역이 귀경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출발해 서울로 오는 상행 열차 예매율은 약 95%를 기록했다. 전국에 불어닥친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코레일은 지난 28일부터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