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은 17일 보통 수박보다 2~3배가 큰 ‘무등산 수박’을 선보였다.

무등산 수박은 '푸랭이 수박'이라고도 불리우며 진녹색 껍질에 줄무늬가 없는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통에 17~18kg 이며 가격은 1통당 20만~22만원선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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