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은 17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약제 자동 포장기의 알약 투입 감지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은 전자동 정제 분류 포장 시스템에서 조제된 처방 약포를 배송 단위별로 복약상자 내에 포장하기 위한 약국 자동화관리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