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AMOLED 성장세 지속..관련업종 관심"-이트레이드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트레이드증권은 18일 향후 2년여간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패널의 출하 증가율이 60%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송은정 이트레이드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휴대폰에 장착되는 모바일 전용 AMOLED 패널의 탑재율은 지난해(39%)보다 17%포인트 늘어난 56%, 스마트폰에서는 전년대비 두배가량 높아진 11%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송 선임연구원은 "전세계 OLED패널시장에서 매출액기준으로 88%, 출하량 기준으로 55%의 독점적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는 지속적인 설비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연말부터 차별적인 추가 수주가 기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이트레이드증권은 AP시스템,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 아이씨디, 덕산하이메탈 등의 업체를 주목할만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의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별도 세무조사로 전환할 방침이다.25일 국세청은 자산 규모, 부동산 비중, 매출을 중심으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현행법상 피상속인이 10년 이상 경영하던 중소기업을 상속인에게 물려주면 가업상속공제 대상이 된다. 피상속인이 이 기업을 얼마나 운영했는지에 따라 최대 600억원까지 상속세에서 빼준다.만약 서울 근교에 있는 300억원짜리 토지를 자식에게 그냥 물려주면 약 136억원을 상속세로 내야 한다. 하지만 그 토지에 대형 카페를 지어 10년간 운영한 뒤 자녀에게 물려주고, 자녀가 5년간의 사후관리 기간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면 가업상속공제 300억원이 적용돼 상속세가 ‘0원’이 된다.핵심은 업종이다. 가업상속공제 적용 업종에 제과점은 들어가지만 커피전문점은 제외된다. 즉 음료만 파는 카페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지만 제빵시설을 갖추고 빵을 같이 팔면 가업상속공제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음료에 제빵을 결합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 배경이다.국세청은 베이커리 카페로 사업자등록을 했지만 제빵시설을 따로 갖추지 않고 소량의 케이크 완제품만 판매하는 사례, 사업면적으로 신고한 베이커리 카페 토지 내 주택이 있는 사례, 베이커리 카페 사업주가 실제와 다른 사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국세청 관계자는 “가업상속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승계 지원을 위해 도입한 제도”라

    2. 2

      "숫자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경쟁력 회복 마지막 기회' 강조한 JY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최근 반도체 부문 실적 반등에도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 지금이 경쟁력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붐이 안겨준 ‘반도체 슈퍼호황’ 덕분에 실적이 좋아졌을 뿐 삼성의 ‘근원 경쟁력’이 완전히 살아난 건 아니라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건넨 것이다.25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지난주부터 계열사 부사장 이하 임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 회장 영상 메시지를 공유했다. 삼성은 올초 이 회장이 사장단과 만찬할 때 이 영상을 처음 공개한 뒤 부사장 이하 임원 워크숍에서 추가로 공유했다. 이 회장은 1년 전 임원 세미나에선 영상을 통해 “삼성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존 문제에 직면했다”며 ‘사즉생’의 각오를 가져달라고 당부했었다.이 회장이 또다시 경쟁력 회복을 주문한 건 단기적인 실적 반등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체질 개선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매출 93조원·영업이익 20조원)을 낸 것은 압도적인 기술력 때문이 아니라 메모리 가격 상승이란 외부 변수 덕분이라고 본 것이다.이 회장이 영상에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샌드위치 위기론’을 소환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2007년 이 선대회장은 “중국은 쫓아오고 일본은 앞서가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는 샌드위치 신세”라고 발언했다. 경영계에선 이 회장이 아버지의 샌드위치론을 다시 꺼내 든 것은 중국과 미국의 패권 경쟁에 고스란히 노출된 지금 삼성 상황이 그때와 비슷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3. 3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추정치 170兆로 상향"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시장을 선점하면서 올해 실적에 한층 더 탄력이 붙게 됐다.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급등하는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만년 적자이던 파운드리 사업부가 회복세에 접어든 상황에서 초대형 호재가 더해졌기 때문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D램 가격은 전 분기보다 60% 이상 상승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HBM 생산에 집중하면서 범용 D램 공급이 크게 줄어든 결과다. 삼성의 D램 재고 물량은 6주 수준으로, 적정 재고인 10~12주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D램 생산능력이 ‘메모리 빅3’ 중 가장 큰 만큼 ‘공급자 우위 시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이런 점을 감안해 글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는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50조원으로 제시했고, 키움증권은 170조원으로 올렸다.김채연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