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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리, 지난해 1인당 5억2천만원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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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보험사 코리안리의 지난해 1인당 영업이익이 금융회사들 가운데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코리안리의 지난해 1인당 영업이익은 5억2천759만원으로, 3월 결산법인인 37개 금융회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 한국개발금융(4억1천951만원), 키움증권(3억2천137만원), 삼성생명(3억2천121만원), 동양생명(3억2천039만원), 삼성화재(1억6천170만원), 대한생명(1억5천252만원), 부국증권(1억4천714만원), 유화증권(1억1천922만원), 삼성증권(1억1천526만원) 등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조사를 실시한 37개 금융회사의 1인당 평균 영업이익은 8천990만원에 불과했고, 1인당 영업이익이 평균에도 못미치는 기업이 23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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