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은 18일 대교문화재단과 다문화가정 통합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 부산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학습지원,문화체험 등의 서비스를 내년 6월까지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