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가족 중 장애인이 있거나 자신이 장애인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두드림 U+ 캠프'를 18일 열었다.

충북의 제천청소년수련관에서 19일까지 진행되는 이 캠프에는 장애가정 청소년 100명과 LG유플러스 임직원 100명,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