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매력적인 목로리로 화제가 된 바다는 'in the SEA'라는 컨셉으로 필리펜 세부 등에서 촬영 된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여인의 성숙한 모습까지 시도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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