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임신 7개월에 암 판정받은 기자, 실명으로 투병기 게재 '화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문사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실명으로 암 투병기를 연재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국제부 이미아 기자는 지난 18일부터 '빡빡머리 아줌마 기자의 암투병 일기' 제목으로 암 진단을 받던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심경과 치료 과정을 게재하고 있다.

    특히 임신 7개월차에 암을 발견했지만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고 힘든 항암치료를 견뎌내고 있다. 다니던 직장은 투병을 위해 휴직중이다.

    현재 항암치료를 8차례 받고 다행히 1차 관해(암세포가 안 보이는 단계) 판정이 나서 지금은 치료 막바지 단계인 자가골수이식을 위해 입원 중이다.

    이 기자는 "조지훈 시인의 '병에게'란 시를 보면 마음이 참 숙연해지면서도 새로운 다짐이 든다"며 완치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런 이미아 기자의 글이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 사이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블로그에는 이 기자를 응원하는 메시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미아 기자의 글은 암 환자는 물론 인생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미아 기자의 빠른 쾌유를 빈다.


    ▷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hankyung.com/mialee82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양주서 60대 남성 흉기에 숨진 채 발견…'아들'이 유력 용의자

      경기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8일 양주경찰서는 전날 정오께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경찰에...

    2. 2

      차은우 사과문 쓴 날…모친 '장어집 법인'에 무슨 일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에 대해 강화군청이 현장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해당 법인이 서울 강남구로 주소지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일간스포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강화군청은 지난 26일 차은우 모...

    3. 3

      병원 직원에 음란성 쪽지 보낸 원장…결국 검찰 송치

      강원 춘천시의 한 의원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쪽지를 보낸 원장이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과태료 처분과 함께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지난 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춘천의 한 의원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희롱 및...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