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 러시아 투자자가 지분 3.8% 처분 입력2011.08.19 15:49 수정2011.08.19 15: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러시아 국적의 개인투자자 사마트 길메티노프는 19일 엠텍비젼 주식 101만3957주(지분 3.8%)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3%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추진하니…증시, 예상 뒤엎는 결과 나왔다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펀드매니저보다 낫네"…'올해만 89%' 역대급 수익률 비결 3 12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