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개인정보보호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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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한국생산성본부(KPC)는 22일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KCPPI)와 개인정보보호 실무역량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와 관련해 다음달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앞서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우선 백화점,정유사,병원과 같은 기업 및 단체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무교육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29일부턴 개인정보보호법의 동향 및 이해,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방안 및 대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개인정보보호실무 교육을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와 관련해 다음달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앞서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우선 백화점,정유사,병원과 같은 기업 및 단체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무교육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29일부턴 개인정보보호법의 동향 및 이해,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방안 및 대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개인정보보호실무 교육을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