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8.21 18:49
수정2011.08.22 03:54
롯데백화점은 가을 결혼시즌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유명 가구를 비교해 살 수 있는 가구 박람회를 연다. 행사에는 에이스 시몬스 나뚜찌 다우닝 만대 본톤 등이 참여한다.
롯데는 '알뜰형 실속 상품'과 단품으로 살 때보다 10~30% 저렴한 '웨딩 가구 패키지',유명 브랜드와 롯데백화점이 공동 기획해 만든 '롯데 온리 상품' 등을 준비했다. 시몬스의 슈퍼싱글 침대는 8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