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역' 붐, '전우들과 나누는 마지막 경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붐(본명 이민호)이 22일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원에서 전역신고를 마친 후 동료병사인 이준기와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국방홍보원에서 연예병사로 복무 후 이날 만기 재대한 붐은 25일 '강심장'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붐의 전역행사에는 '붐 아카데미'의 슈주 이특, 은혁, 신동과 박재범이 함께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