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37억 출자해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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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은 22일 MEMC 싱가포르와 고효율 태양전지를 생산하는 합작 계열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37억9600만원을 출자해 신설 법인 주식 7만5933주(50.0%)를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합작 비율은 주성엔지니어링과 MEMC 싱가포르가 50 대 50"이라며 "합작사는 2012년 상업생산 시작을 목표로 고효율 결정형 태양전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주성엔지니어링은 37억9600만원을 출자해 신설 법인 주식 7만5933주(50.0%)를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합작 비율은 주성엔지니어링과 MEMC 싱가포르가 50 대 50"이라며 "합작사는 2012년 상업생산 시작을 목표로 고효율 결정형 태양전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