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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證 "증시 주변자금 단기부동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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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주변자금이 단기부동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현대증권이 23일 지적했다. 현대증권은 "개인 주식매수 대기자금인 고객예탁금은 전주보다 2조원 가량 감소했다"면서 "급락시 투매를 동반한 주식비중 축소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서 현금 비중 증가에 따라 예탁금 증가세도 둔화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유럽발 악재들이 아직 개선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아 증시로의 자금 유입을 지연시킬 수 있다"면서 "주식시장 하락시 선제적으로 유입됐던 스마트머니가 지속적인 리스크와 변동성 확대에 노출돼 있어, 추가적 스마트머니 유입은 시장바닥 확인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지난 한주간 부동자금의 대표격인 머니마켓펀드(MMF)가 6조원 이상 급증했다고 현대증권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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