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서울 메트로가 서울시내 지하철 22개 역사 내에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마노핀 브랜드가 최종 입점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마노핀은 오는 10월 말까지 명동역 등 서울 지하철 22개역에서 익스프레스매장(테이크아웃 매장)을 입점할 계획이다.
조현수 마노핀 사업 본부장 이사는 "마노핀은 지하철 역사 내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인 마노핀 익스프레스를 운영하며 가격 거품을 뺀 최고의 커피와 머핀을 신속하게 제공해왔다"며 "앞으로 서울 전지역 어디서나 고객들이 맛있는 커피와 머핀을 합리적으로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노핀은 현재 갤러리 카페 형태의 '마노핀 갤러리'와, 지하철 역사 내에 입점한 '마노핀 익스프레스' 등 18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0월 말에는 총 4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