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3일 미 파라렐 페트롤리엄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8월 현재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