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일 회장, G20비즈서밋 준비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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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일 무역협회장(사진)은 프랑스 정부와 세계경제포럼(WEF)이 2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하는 '칸 G20 정상회의 비즈니스 서밋' 준비회의에 특별 연사로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2009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영국의 고든 브라운 전 총리,2011년 회의 의장국인 프랑스의 자비에 뮈스카 대통령 비서실장,2012년 회의 의장국인 멕시코의 가르시아 데 알바 재무장관 등이 참석한다.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80여명이 지난 6~7개월간 국제상공회의소(ICC) 대표단과 만든 비즈니스 서밋 보고서(초안)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2009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영국의 고든 브라운 전 총리,2011년 회의 의장국인 프랑스의 자비에 뮈스카 대통령 비서실장,2012년 회의 의장국인 멕시코의 가르시아 데 알바 재무장관 등이 참석한다.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80여명이 지난 6~7개월간 국제상공회의소(ICC) 대표단과 만든 비즈니스 서밋 보고서(초안)를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