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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외국인 소유 토지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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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송파구는 관내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1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에 따르면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는 올해 6월 말 1천74건 1천263필지로 1년전 같은기간보다 4천356㎡ 증가했습니다. 또 신고금액도 3천6억원에서 3천11억원으로 약 3백억원 늘었습니다. 송파구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데다 대규모 개발 계획도 많아 외국인들의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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