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백 새마을금고연합회장(왼쪽)은 23일 한중광 전국재해구호협회 부회장(오른쪽)에게 수재 복구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연합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제(보험) 계약자 중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사람에게 내년 1월 말까지 공제료 납입을 유예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