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聯, 수재복구 성금 전달 입력2011.08.23 17:30 수정2011.08.24 0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백 새마을금고연합회장(왼쪽)은 23일 한중광 전국재해구호협회 부회장(오른쪽)에게 수재 복구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연합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제(보험) 계약자 중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사람에게 내년 1월 말까지 공제료 납입을 유예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같은 사랑' 결혼 3년 만에…아내 서희원 떠나보낸 구준엽 클론 구준엽(55)이 결혼 3년 만에 아내 서희원(48·쉬시위안)을 하늘로 보냈다.3일(현지시각) 대만 TVBS 등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2 "백종원, 고압가스통 옆서 기름 끓여"…위험천만한 요리 신고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 고압가스통을 두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 3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