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차남 "나는 건재" 입력2011.08.23 17:38 수정2011.08.24 0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가운데)이 23일 트리폴리에서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손을 흔들고 있다. 전날 시민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던 그는 이날 "트리폴리는 우리 통제 아래에 있다"고 주장했다. /트리폴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8년 된 케케묵은 법 꺼내더니…'만능칼' 휘두르려는 트럼프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제비상경제법(IEEPA)을 근거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게재한 글에서... 2 딥시크AI "센카쿠는 중국땅"…일본 정부, 사용 자제 촉구 일본 정부가 자국 공무원들에게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모델 이용을 자제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진다.2일 NHK 등에 따르면 다이라 마사아키 일본 디지털상은 한 강연에서 딥시크 AI 모델의 개... 3 "한국, 다음 타깃 되나"…트럼프 관세 표적 전망에 '초비상'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주요 수출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관세 표적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주요 무역국인 캐나다, 멕시코에는 25% 중국에는 10%의 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