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24일 한국가스공사에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개발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