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인 바우포스트그룹(The BaupostGroup, L.L.C.)은 24일 삼천리 주식 5만3242주(1.31%)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보유지분은 45만4549주(11.21%)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