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명동에 문화공간 '스타일 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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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는 24일 서울 명동 직영점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 ‘크록스 스타일 휴(style 休)’ 오픈했다.
크록스는 편안한 기능성 슈즈로 알려진 브랜드다. 커피나 차 등의 간단한 음료와 다과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고, 방문한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다양한 형식의 문화 프로그램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크록스측은 전했다.
직영점 1,2층에 마련된 매장에선 다양한 디자인의 크록스 제품들을 직접 신어보고 즐길 수도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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