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란 워싱턴 입력2011.08.24 17:41 수정2011.08.25 0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워싱턴과 뉴욕 등 미국 동부지역 일대에 23일(현지시각) 진도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동에 놀란 워싱턴 시민들이 건물을 급히 빠져 나와 프리덤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쟁 계속하나…푸틴 "러시아 수호는 신이 맡긴 사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를 지키는 것은 운명과 신이 맡긴 임무라고 말했다.23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열린 ‘조국 수호자의 날’ ... 2 머스크의 13번째 자녀 낳았다는 26세 여성…친자 확인 소송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53)의 13번째 자녀를 출산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머스크를 상대로 친자 확인 및 양육권 청구 소송을 냈다고 미국 피플지가 22일(현지시간)... 3 美정부효율부 '550억 달러 절감' 홍보에…"부풀려진 액수"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DOGE)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비용 절감 노력으로 지금까지 550억달러(79조원 상당)를 아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상당히 부풀려진 액수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미국 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