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송윤아,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그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송윤아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F/W 2011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양성애 커밍아웃' 솜혜빈, 男 가수와 결혼 "낭만있게 살겠다"

      가수 솜혜빈(본명 송혜인)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솜혜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솜혜빈보다 두 살 어린 가수 김예훈이다. 1998년생인 김예훈은 지난해 'With You', '그때에 너를 안아줄걸' 등 여러 곡을 발표한 바 있다. 솜혜빈은 예비 신랑에 대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며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고 덧붙였다.솜혜빈은 "너무 긴 이야기를 간추려 이렇게 알리게 돼 아쉽다"면서도 "앞으로 계속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과 그림을 통해 평안을 닮은 아티스트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그는 "그저 행복한 낭만이길 기도한다. 낭만 있게 잘 살겠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솜혜빈은 1996년생으로, 2017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배우 하연수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지만, 첫 방송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그는 2019년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하며 양성애자임을 밝혔다. 당시 그는 여자친구

    2. 2

      현빈 13kg 증량부터 손예진 자랑, 정우성 연기력 논란까지 [인터뷰+]

      배우 현빈이 작품을 위해 몰두한 시간을 돌아봤다.현빈은 2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인터뷰에서 13kg 벌크업 후 "화면에 꽉 차게 나오는 것을 보고 '됐다' 싶었다"며 "거울을 보면서도 스스로 만족했다"면서 웃음을 보였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4일 시즌1 마지막 회가 공개됐으며 현재 시즌2를 촬영 중이다.현빈은 중앙정보부 과장이자 자신의 목표를 위해 타인의 욕망까지 계산에 넣는 인물 백기태로 분해, 회차가 거듭될수록 한층 복합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이전과는 결이 다른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현빈은 이 작품을 위해 약 13kg가량 증량하며 중앙정보부 요원 특유의 위압감과 무게감을 몸으로 표현했다.현빈은 "생각했던 게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시대적인 상황이나 기태가 속한 기관의 힘, 위압감이 기태를 보는 순간 뿜어져 나왔으면 했다"며 "그리고 비행기 속의 상황은 감독님이 '제임스 본드' 같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위트도 있었으면 한다고 하셨고, 그래서 수트가 몸에 붙었으면 했다. 증량하기로 마음먹고 실행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현빈과 일문일답.▲ '메이드 인 코리아'가 모두 공개됐다.= 정확한 수치까지는 모르지만 많은 분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시리즈물을

    3. 3

      박지훈에게 듣는 워너원 재결합…유해진과 함께하는 '내맘저'까지 (인터뷰)

      "같은 곳을 보고, 모였다는 자체가 뭉클하고 예쁘더라고요."배우 박지훈이 그룹 워너원 재결합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박지훈은 27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워너원 재결합 준비 상황에 대해 "이미 모여서 사전 미팅도 했고, 다 같이 밥도 먹었다. 그 자리를 카메라로도 담았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멤버들은 한 차례 더 만남이 있었지만, 저는 촬영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박지훈은 "입대를 앞둔 강다니엘과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라이관린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흔쾌히 수락했고, 재밌었다"고 했다.그는 재결합이 성사됐을 당시에 대해 "좋아해 주신 분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그 마음으로 다시 모였다는 사실 자체가 뭉클했다"며 "기쁘게 활동했던 시절과 멤버들, 옛날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고 했다.과거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고 했던 발언에 대해서는 "연락을 안 한다고 해서 감정이 멀어진 건 아니다"라며 "저는 멤버들뿐만 아니라 연락을 자주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활동 당시 가족보다 더 오래 함께했던 사이기 때문에 연락이 없어도 만나면 바로 형, 동생이 되는 관계"라고 설명했다.워너원 단체 대화방 분위기에 대해서는 "잘 활성화돼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VIP 시사회에도 스케줄이 되는 멤버들은 먼저 나서서 와주겠다고 했다. 너무 고마웠다"며 "관린에게는 영상 편지도 보내고, 서로 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박지훈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해진과 호흡을 맞췄다. 이 영화는 1457년

    ADVERTISEMENT

    ADVERTISEMENT